## JDC, 제주영어교육도시 ‘제6호 국제학교’ 유치 본격화... 2028년 MOU 목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허브

## JDC, 제주영어교육도시 ‘제6호 국제학교’ 유치 본격화... 2028년 MOU 목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여섯 번째 신규 국제학교 유치에 속도를 낸다. 24일 JDC에 따르면, 내년부터 다섯 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의 착공과 더불어 추가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 인센티브 마련에 착수할 계획이다. ### 과학·공학 특화 'FSAA' 내년 착공... 2028년 개교 예정 현재 추진 중인 다섯 번째 국제학교 FSAA는 내년 건축 공사를 시작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2학년 과정을 운영하며, 특히 과학(Science),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분야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FSAA는 국내 최초로 순수 민간 자본을 통해 설립되는 국제학교라는 점에서 기존 학교들과 차별화된다. ### 지자체 간 유치 경쟁 가열... 차별화된 인센티브 절실 최근 타 지자체들이 외국 교육기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국제학교 유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이에 JDC는 다른 지역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자치도와 협력하여 지방세 감면 등 실질적인 투자 유인책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JDC는 내년 중 인센티브 개선안이 마련되면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잠재적 투자자 발굴에 나서고, 2028년에는 여섯 번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세웠다. ### 충원율 79% 유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한 질적 성장 현재 JDC 자회사 제인스가 운영하는 3개 국제학교의 충원율은 지난 10월 말 기준 약 79.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세를 보이고 있다. JDC 관계자는 "지방세 감면 등 투자 여건이 개선되면 JDC가 보유한 해외 본교 법인 및 국제학교 전문 조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풀가동할 것"이라며,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여 우수한 교육 기관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jdcenter.com/prcenter/new.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