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공공분양이 본격화되면서 실제 분양가(집값 부담을 얼마나 낮추는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제주개발공사는 서귀포시 동홍동 ‘토지임대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나면서,

제주에서 공공분양이 본격화되면서 실제 분양가(집값 부담을 얼마나 낮추는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제주개발공사는 서귀포시 동홍동 ‘토지임대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나면서, 공공분양 공급 예정이 4개 지구 총 222세대로 늘었다고 밝혔다.  • 4개 지구는 제주시 삼도2동·봉개동, 서귀포시 남원읍·동홍동이며, 삼도2동/동홍동은 토지임대부, 봉개동/남원읍은 지분적립형 방식이 적용된다.  • 토지임대부는 토지는 공공(개발공사)이 보유하고 입주자는 건물만 분양받아 토지비를 제외한 건축비 중심으로 분양가를 낮추는 구조다.  • 삼도2동은 제주 첫 토지임대부 공공분양으로, 2025년 8월 착공했고 2026년 3월 입주자 모집,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용 49㎡/59㎡ 위주이며 청년·신혼·생애최초·신생아 가정 특별공급과 무주택자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 봉개동(50세대)·남원읍(47세대)은 제주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으로, 최초에 집값의 25%만 매입하고 20~30년에 걸쳐 지분을 100%까지 늘리는 방식(초기 자금 부담 완화 + 자산 형성 기회)이 특징이라고 설명한다.  • 한편 LH도 제주에서 대규모 주택지구(동부지구·화북2지구)를 추진 중이며 총 7,356세대 규모로 제시된다. 동부지구는 2024년 10월 착공(토목 진행), 2026년 하반기 아파트 공사 착수, 1,856세대 중 374세대 일반분양 계획이 언급된다. 화북2지구는 지구 지정 및 후속 절차 진행 상황과 함께, 동부지구는 2029년 분양 가능 전망, 화북2지구는 2029년 착공·2033년 택지개발 완료 목표가 제시된다(분양 시점/규모는 유동).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4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