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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오늘(11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날 제주 지역은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수험생들이 두꺼운 외투를 챙

신해철 · · 2025. 11. 13.

한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오늘(11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날 제주 지역은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수험생들이 두꺼운 외투를 챙기지 않아도 될 정도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며 아침 최저기온 16~17℃, 낮 최고기온 18~23℃를 전망했다. 북~북동풍이 약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수능 한파' 걱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11월 16일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는 낮 최고기온이 20℃ 안팎으로 달리기 좋은 기온이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17~19일 사이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가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강수량은 5~20㎜ 정도로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 초반 남쪽 해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북상하면서 기온이 떨어져 다음 주 후반부터는 아침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는 첫 가을 추위가 찾아올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도민들은 기온 변화에 대비해 겉옷을 챙기고 실내·외 활동 시 일교차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번 수능날 포근한 날씨는 긴장 속에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다행스러운 소식이며, 날씨 요인으로 인한 불편은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Jeju weather to stay mild on exam day, weekend, with small rain chance" https://m.ihalla.com/article.php?aid=1762990741778748121

원문: https://jejusns.com/posts/3bff253e-695d-4fae-8264-28d1e780f59c — 제주돌담(jejus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