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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훈련연구소 산하의 제주 국제훈련센터(CIFAL Jeju)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AI와 초국경 범죄’를 주제로 4일간의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 워크숍에는 아시아·태

hihiJ · · 2025. 11. 13.

유엔훈련연구소 산하의 제주 국제훈련센터(CIFAL Jeju)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AI와 초국경 범죄’를 주제로 4일간의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 워크숍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책입안자, 법집행기관, 사이버보안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이 범죄에 이용되는 새로운 위협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에 따르면 2023년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의 피해액은 180억~370억 달러로 추정되며, 딥페이크 관련 범죄는 2022년 대비 1,530% 급증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AI가 대규모 피싱, 자금세탁, 딥페이크 생성, 바이오인증 우회, 인신매매, 성착취, 허위정보 확산 등에 어떻게 악용되는지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억제·대응(PCR)’ 프레임워크와 같은 선제적 대응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기술이 범죄 예방과 수사에도 활용될 수 있는 양면성을 강조하며, 각국의 협력과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https://unitar.org/about/news-stories/news/cifal-jeju-strengthening-regional-capacity-combat-ai-enabled-transnational-organized-crimes

원문: https://jejusns.com/posts/5232fc84-7cb8-4e31-a8a2-e1475dad8b4d — 제주돌담(jejus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