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2025년 9월 3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동에 국내 최초의 풍력발전 중앙 관제센터인 '두산 윈드 파워 센터(WPC)'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두 층짜리 건물은 전국
빅터스쿨 · · 2025. 11. 13.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년 9월 3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동에 국내 최초의 풍력발전 중앙 관제센터인 '두산 윈드 파워 센터(WPC)'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두 층짜리 건물은 전국에 설치된 두산 풍력터빈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개소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범식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www.doosanenerbility.com](https://www.doosanenerbility.com/en/about/news_board_view?id=21000747)). WPC는 두산이 유지보수 중인 모든 풍력터빈의 운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고장을 조기에 감지하고 설비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발전기 효율과 설비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풍력발전의 안정성과 출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5년 풍력사업에 진출한 이후 제주 탐라(30MW), 서남해 해상(60MW), 제주 한림(100MW) 등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최대 347.5MW의 풍력터빈을 공급해왔다 ([www.doosanenerbility.com](https://www.doosanenerbility.com/en/about/news_board_view?id=21000747)). 정연인 부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풍력발전소가 위치한 제주에서 WPC를 열게 돼 의미가 깊다”며 “풍력을 통해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고 국내 풍력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www.doosanenerbility.com](https://www.doosanenerbility.com/en/about/news_board_view?id=21000747#:~:text=wind%20turbine%20operation%20and%20increased,ventured%20into%20the%20wind%20power)). [출처] https://www.doosanenerbility.com/en/about/news_board_view?id=2100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