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트레이드 저널은 제주도가 관광객의 무질서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다국어 행동 지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안내문은 식당 계산을 건너뛰거나 자연 훼손, 무단 침입, 가짜 신
richard · · 2025. 11. 13.
트래블 트레이드 저널은 제주도가 관광객의 무질서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다국어 행동 지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안내문은 식당 계산을 건너뛰거나 자연 훼손, 무단 침입, 가짜 신분증 사용, 노상 방뇨·배변 등 다양한 위반 사항을 경고하며, 경찰관들은 순찰 중 적발된 경미한 위반자에게 이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 위반자는 대개 경고만 받지만, 반복 위반 시 최대 2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해요. 심각한 위반은 즉시 엄격히 처리하지만, 사소한 위반에는 벌금 대신 안내문을 발급해 관광객과의 갈등을 줄이려는 취지라고 관계자가 설명했습니다 ([traveltradejournal.com](https://traveltradejournal.com/south-koreas-jeju-island-issues-guidelines-to-curb-tourist-misbehaviour/)). 이러한 조치는 팬데믹 이후 관광 회복세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국제선과 크루즈가 재개되며 방문객이 급증했고,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해외 방문객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이미 700만 명 이상이 제주를 찾았다고 합니다 ([traveltradejournal.com](https://traveltradejournal.com/south-koreas-jeju-island-issues-guidelines-to-curb-tourist-misbehaviour/)). 출처: https://traveltradejournal.com/south-koreas-jeju-island-issues-guidelines-to-curb-tourist-misbehavi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