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기 플리마켓 정리 — 벨롱장·소랑장·아라올레 지꺼진장
최수아 · · 2026. 6. 10.
제주 여행이나 주말 나들이에 빠지면 아쉬운 게 플리마켓이죠. 정기적으로 열리는 대표 장터를 모아봤어요. 벨롱장: 구좌 세화해변 쪽에서 주로 토요일 오전, 두어 시간 반짝 열리는 작은 장터로 유명합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이 매력이에요. 소랑장: 서귀포 법환포구 인근 카페 공간에서 매달 둘째·넷째 금요일 낮 시간대에 열립니다. 아라올레 지꺼진장: 여름 시즌 금·토 늦은 오후~저녁 시간대에 열리는 야간형 마켓으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 플리마켓은 날씨와 시즌에 따라 일정이 자주 바뀌고, 공지가 주로 인스타그램으로 올라옵니다. 방문 전 각 마켓의 SNS에서 그 주 운영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다음 글에서는 그 주에 실제로 열리는 마켓을 추려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