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6월 4~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한국에서 28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를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의 모범
hihiJ · · 2025. 11. 13.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6월 4~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한국에서 28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를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매김시키고자 한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스톡홀름 회의에서 시작돼 UNEP이 지정한 기념일로, 각 대륙을 순회하며 환경보호를 촉구하는데 올해는 제주도가 개최지로 선정됐다. 제주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천혜의 자연 환경과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 정부보다 15년 앞선 2035년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그린수소 활용을 병행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제주형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 시스템은 플라스틱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자연 보호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목표로 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자 협력,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자원 순환 정책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구 환경을 지키는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출처] https://www.korea.net/NewsFocus/Opinion/view?articleId=27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