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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와 A레벨, 대학 진학 준비 로드맵 짜기

정서아 · · 2026. 6. 14.

국제학교에 들어간 뒤가 진짜 시작입니다. 계열에 따라 대학 준비 트랙이 달라지므로 미리 큰 그림을 그려두면 좋습니다. 미국식 과정(KIS, SJA) 고등학교에서 AP 과목을 이수하며 GPA를 관리하고, SAT나 ACT 같은 표준화 시험과 비교과 활동을 병행합니다. 관심 분야의 AP를 일찍 정해 깊이를 쌓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영국식 과정(NLCS, BHA) IGCSE를 거쳐 A레벨에서 3과목 안팎을 깊게 파고드는 구조입니다. 전공 방향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는 결정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필요합니다. 특히 이공계를 염두에 둔다면 수학과 과학 과목의 선이수와 리서치·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합니다. 곧 개교를 추진 중인 STEM 특화 학교의 등장처럼 이공계 수요도 커지는 흐름입니다. 학년별로 무엇을 언제 준비할지는 학생의 목표 대학과 전공에 맞춰 개별 설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원문: https://jejusns.com/posts/dba7e70a-b188-4207-b06d-4a6195b560e4 — 제주돌담(jejus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