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디지털 시대 카지노산업 미래 전략 모색 11월 3~4일 ‘2025 제주 국제카지노 정책포럼’ 개최…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 참여 채용박람회·VR 체험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
제주도재미 · 지역행사 · 2025. 10. 24.
제주, 디지털 시대 카지노산업 미래 전략 모색 11월 3~4일 ‘2025 제주 국제카지노 정책포럼’ 개최…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 참여 채용박람회·VR 체험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 산업·관광 융합 기대 □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전환 시대 카지노산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2025 제주 국제카지노 정책포럼’을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 올해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 카지노산업의 지속 가능한 진화(Toward Sustainable Evolution of the Casino Industry in the Digital Age)’를 주제로, 기술혁신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미래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 필리핀 오락 및 게임공사(PAGCOR, Philippine Amusement and Gaming Corporation)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카지노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포럼은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주형 기술혁신 모델과 지역 연계 전략 △디지털 전환과 카지노산업의 미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지속가능 전략 △스마트 규제를 통한 산업 관리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 김현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글로벌 경쟁 시대, 기술혁신을 통한 제주 카지노산업의 도약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서원석 한국관광학회장(경희대), 나종민 전 문체부 1차관, 다니엘 세실리오 PAGCOR 수석부회장, 벤 렁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 최고경영자(CEO)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국제 네트워크와 정책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 행사 기간 중에는 산업 교류와 지역 홍보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 도내 6개 카지노업체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강원랜드·세븐럭카지노 게임기구 전시, 드롭박스 개봉 무인로봇 시연,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제주관광협회 주관), 도심항공교통(UAM) 가상현실(VR) 체험존, 고향사랑기부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세계 카지노산업이 기술혁신과 ESG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제주가 미래산업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논의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며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포럼 참가 신청은 10월 28일까지 포럼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www.jejuicpf.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제주 국제카지노 정책포럼은 2016년 시작해 지난 9년간 총 8회에 걸쳐 8개국(미국, 싱가포르, 마카오, 홍콩, 영국, 뉴질랜드 등)에서 1,870여 명이 참여했다. 제주도는 글로벌 교류의 장을 통해 세계 카지노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ttps://www.jeju.go.kr/news/bodo/list.htm?act=view&seq=1529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