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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1월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Invitation to Jeju, Korea’ 행사에서 싱가포르에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를 수출하는 3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

hihiJ · · 2025. 11. 13.

제주도는 11월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Invitation to Jeju, Korea’ 행사에서 싱가포르에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를 수출하는 3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 기업과 동남아시아 바이어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싱가포르 오아시아 호텔에서 3일간 진행됐으며 제주 지역 기업 19곳이 참가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바이어와 46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190여 건의 수출 상담과 3건의 의향서를 성사시켰습니다. 제주 육가공업체 대한F&B는 싱가포르 물류기업 Culina와 연간 최대 한우 200두와 돼지고기 52톤을 공급하는 30억 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행사장에는 감귤 가공식품, 화장품, 웰니스 제품 등 제주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돼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이달 초 체결한 육류 수출 합의의 첫 결실로 평가됩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초청 행사가 제주 기업과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제주산 농수산물과 관광자원 홍보도 함께 이뤄져 향후 동남아 시장에서 제주 브랜드의 입지를 넓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koreaherald.com/article/10612105

원문: https://jejusns.com/posts/ef406cb9-f9e9-4c7b-bdef-065903c6d3ac — 제주돌담(jejusns.com)